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성훈의 상의 탈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새 작품 들어갈 때마다 감독님, 작가님한테 무조건 듣는 말이 있다더라. '한 번 벗기겠다'는 말"이라고 하며 성훈을 소개했다.
성훈의 상의 탈의 화보가 공개되자 신동엽은 "벗기고 싶게 생겼네"라고 인정했고 母벤져스 또한 "벗긴 벗어야겠어"라고 해 성훈을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