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키키는 힙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키키는 데뷔를 앞두고 발표한 선공개곡 '아이 두 미(I DO ME)'에서 내추럴하고 키치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반면 이번 화보에선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키키 멤버들은 블랙과 핑크톤의 스타일링으로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펑키한 룩을 입고 일렬로 서서 신비로운 무드를 뿜어내 시선을 끈다.
멤버들의 얼굴을 가까이 담아낸 커버도 눈에 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이 키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여실히 드러낸다.
한편 키키는 첫 데뷔 미니 앨범 '언컷 젬(UNCUT GEM)'의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음원 발매 후 멜론 핫100(HOT 100, 발매 30일 기준) 차트에서 8위를 기록, 빠르게 탑100에 자리 잡았고, 벅스, 바이브, 지니, 플로,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South Korea)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안착했다. 키키는 오는 24일 '언컷 젬'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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