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7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승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오는 2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