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학생 앤드류와 완벽을 추구하는 교수 플레쳐가 펼치는 집념과 광기를 그린 레전드 음악영화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 깜짝 등장했다. 최근 [MMTG 문명특급]에서는 낭만, 정열, 순정으로 뭉친 이들의 밴드 도전기를 담은 낭정순 밴드의 에피소드가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낭정순 밴드의 드러머로 활약 중인 재재의 드럼 연주와 영화 '위플래쉬' 속 앤드류의 폭발적인 드럼 연주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위플래쉬', '라라랜드' 등 한국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깜짝 등장, [문명특급]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이에 “낭정순 밴드 덕분에 밴드까지 관심 생기던 중이라 위플래쉬 영화 넘넘 궁금하고 기대돼요”(@BB-w****,유튜브), “위플래쉬 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데 돌비사운드로 들으면 정말 심장을 때릴거 같아요! 재재님의 드럼과 함께한 영상도 너무 귀엽고 잘어울리는데요”(@폴****, 유튜브), “재재 님이 GV 참여하신단 건 봤었는데 낭정순 영상에 감독님이 영상까지 보내주신 거 보고 놀랐네요”(@펩시****, 유튜브) 등 [MMTG 문명특급]에 깜짝 등장한 영화 '위플래쉬'의 개봉을 기대하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위플래쉬'의 개봉일인 3월 12일(수) 저녁 7시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재재와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가 함께하는 ‘10주년 개봉 기념 드럼특급 GV’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날 GV에서는 아카데미 3관왕을 휩쓸고, 국내에서는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는 등 평단과 관객 모두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위플래쉬'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들은 물론, 최근 낭정순 밴드로 드럼 연주에 도전하고 있는 재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것을 예고한다. 이번 GV 행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인기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 '위플래쉬'는 3월 12일 극장에서 돌비 애트모스로 최초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콘텐츠판다,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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