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양정아, 母 암투병에 이혼 소송까지…“개인사 복잡했는데” (라스)

기사입력2025-03-06 00:5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배우 양정아가 힘든 시기에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5일(수)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04회에서는 김영옥, 나문희, 양정아, 김재화, 김아영이 출연한 ‘수상한 그녀들’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양정아는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꼽았다. 그는 “세상에서 들을 욕은 그때 다 먹었다. 악역을 한없이 했다. 눈에서 레이저 나올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양정아는 “그때 힘든 시기였다.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어머니도 대장암에 걸리시고, 19년 키운 강아지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또 갔다 왔고...”라며 당시 이혼 소송 중이었다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김구라가 “소송이었나? 웬만하면 합의로 하지”라고 하자, 양정아가 “안 해줘서”라고 답했다. 이어 양정아는 힘든 시기에 너무 센 캐릭터를 만났다며 “온갖 스트레스를 다 받을 때니까. 그런 감정들을 연기에 다 쏟아내니 다행히 개인사는 복잡했는데 드라마는 잘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