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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크리에이터,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에 "물러나야" 돌직구

기사입력2025-0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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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의 공동 크리에이터 롭 리펠드가 마블스튜디오(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를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롭 리펠드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마블 작품들의 성적을 공유하며 "파이기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려라. 그는 맛이 갔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자료에는 개봉 2주차에 60% 이상의 매출 하락폭을 겪은 마블 작품 라인업이 담겨 있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개봉한 8편의 영화는 개봉 2주차에 평균 62.2%의 하락폭을 겪었다. 가장 높은 하락폭은 '더 마블스'로 무려 78%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블랙 위도우'와 같은 68%에 머물렀다.

이어 그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는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그리고 어느새 이런 부진이 당연한 것이 됐다"라며 "지난 3년간 무려 8개의 작품이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모두들 더 좋은 영화를 원하지 않냐. 만약 이게 스포츠였다면 케빈 파이기는 진작 잘렸어야 한다. LA다저스, LA레이커스, 뉴욕양키스, 보스턴셀틱스 역시 아무리 우승을 차지한 코치라도 부진한 성적을 거둘 시 곧장 해고를 통보하곤 했다"라고 일갈했다.

한편 롭 리펠드는 '데드풀' 시리즈의 원작자로, 이 밖에도 '더 뉴 뮤턴트'와 '엑스포스' 등을 탄생시켰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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