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엘리는 SNS에 "시간이 참 빠르다. 인사하고 오니 오빠 본 것 같아 좋아. 부디 있는 곳은 고요하고 평안하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故 신사동호랭이의 묘소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엘리는 故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했던 사진도 공개하며 그에 대한 그리움도 전했다.
한편 故 신사동호랭이는 지난해 2월 23일 사망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엘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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