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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성형’ 박서진, 관상 판독 불가 “과거 얼굴 나도 헷갈려” (살림남)

기사입력2025-02-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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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관상 판독 불가에 충격받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토)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약칭 ‘살림남’)에서 박서진 남매가 삼재 예방을 위해 역술인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사주, 관상, 풍수지리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여동생이 박서진을 보며 “오빠 고친 데 많은데 관상이 나올까?”라며 궁금해했다. 박서진이 성형 비용으로 1억 원 이상을 지출했기 때문. 박서진은 과거 사진을 보고 “이제 나도 헷갈리네”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바뀐 분들은 얼굴에 특징들이 있다. 코, 눈매도 그렇고”라며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박서진의 얼굴을 보고 “관상을 볼 수 없다”라고 전했다. 역술가는 “성형 수술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형태나 안색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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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관상이 바뀔 수도?”라며 발끈하자, 역술가가 “인상이 바뀌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역술가는 박서진의 과거 사진을 보고 “웃기게 생겼다. 자유분방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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