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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만 귀한 약초로 쓰이는 산야초!

기사입력2011-07-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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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나 들에서 하찮게 보이던 풀, 산야초!
산야초는 주로 길가에 피어 자연 속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또한 산야초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산야초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것으로 그 종류만도 100가지가 넘는다.

먹을거리가 없던 시절 조상들의 배를 채워 준 귀중한 식량이기도 했지만,
산야초는 우리 몸에 면역력 증강과 자연치유 회복능력에
뛰어난 효능이 있어 동의보감에 나오는 귀한 약으로도 쓰여 왔다.


여러가지 산야초




소화 위장을 돕는 <큰 까치수염>
어렸을 때는 싹이 연하고 시큼한 맛이 있고 소화 위장을 도와주는 나물 중 하나다.
큰 까치수염은 쌍떡잎식물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이스라지>라고 불리는 산야초는 간염과 변비 예방에 좋은 풀이고 <꼭두서니>라는 산야초는 신장이나 방광에 좋다.
<초피나무>라는 풀은 불면증과 허약체질 개선에 좋다.
고혈압과 감기에 좋아 한약재로 쓰이고 있다는 <환삼덩굴>
그리고 성인병 예방에 좋다는 <엉겅퀴>와 소화력을 높인다는 <양지꽃>도 있다.



산야초와 독초 구별법




그러나 산이나 들에 핀 풀이라고 해서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니다.
이 중에는 독초도 많기 때문에 가려서 먹어야 한다.


산야초로 만든 먹거리



수천 년 동안 조상들의 먹거리와 귀한 약으로 사용됐다는 <산야초>
산야초로 만든 음식도 있다.
된장찌개부터 샐러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산야초는 수천 년 동안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면서 자라 온 풀로
동의보감에도 보면 이 풀들 중 없는 게 없을 정도다.

자연이 내린 선물! 귀한 산야초로 건강을 챙겨보자.


방송정보

산들림농장 ☎ 010-8806-2472






iMBC연예 TV속정보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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