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주연 배우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영화에 특별 출연하는 손석구를 언급하자, 진서연은 "처음 만났는데 10년 넘는 베프인 줄 알았다. 친화력이 굉장히 좋고 부담이 전혀 없더라"라며 칭찬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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