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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2, 트레이드 마크"…탁재훈 "결혼 2번 하는 거 아니냐" (동상이몽)

기사입력2025-02-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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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같이 말하는 분들 있어"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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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가 탁재훈의 농담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홍진호가 숫자 2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상민은 홍진호를 "2의 굴레에 갇힌 남자"라고 소개하며 "2등만 22번 하고, 어쩌다 1등 했는데 상금이 2200만 원이었다. 포커 대회에서 탈락한 시간도 22시 22분이라더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지긋지긋하다. 직업을 바꿔도 따라온다"고 하며 "프로게이머 할 때 매번 준우승을 하니까 안 좋은 의미로 쓰였는데 이젠 트레이드마크가 됐다"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사람들이 결혼도 2번 하는 거 아닌가 걱정한다"고 해 홍진호를 분노케 했다.

홍진호는 "가끔 이렇게 진상같이 말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며, 딸 또한 2의 굴레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딸 이름이 홍지아인데 주민센터에서 한자표를 받아 체크를 했다. 그런데 '지'가 2번째, '아'가 22번째에 있더라. 이건 조작을 할 수도 없는 거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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