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청하가 출연했다.
이날 청하는 "신곡 '스트레스(STRESS)' 안무는 라치카가 맡았는데, 신인 그룹에 밀려 가비는 참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곧 청하는 "장난으로 얘기한 거다"라며 "요즘 가비 언니가 전성기다. '디바 마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고, 또 '재쓰비'라는 신인 그룹으로 데뷔했다. 너무 바빠서 언니를 뺏겼다"라며 웃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