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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연봉 2배 이직 제안' 거절한 이유 [투데이픽]
기사입력
2025-02-18 11:30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연봉의 2배를 주겠다는 이직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직 제안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이직할 생각은 안 했다. 충주에서 벗어난다면 충주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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