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유상무는 자신의 SNS에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을 방문한 모습을 전했다. 그는 "도망치고 싶고 숨고 싶고.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두렵고 무서웠다"며 글을 남겼다.
유상무는 "혼자가 아니었기에 용기 낼 수 있었다. 고마워요 지켜줘서. 저보다 더 힘든 가운데 계신 분들을 온 마음 다해 진정으로 응원한다"며 "부디 우리 모두가 이겨내고 아프지 않고 곁에 있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도록 웃을 수 있기를, 기적같은 일들이 꼭 생길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상무 아내 김연지 역시 "내시경 잘 받고, 깨끗하고 아주아주 건강하다고. 무쪼기(유상무) 수술한 지 벌써 8년차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옆에만 있어달라"고 애정을 표했다.
유상무는 지난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와 수술을 병행하며 2022년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8년 결혼한 유상무와 김연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에 함께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상무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