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이 차기 사극 요정을 예약. 우아한 동양미를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4일 오전 롱샴(LONGCHAMP) 캠페인 촬영 스케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4일 오전 롱샴(LONGCHAMP) 캠페인 촬영 스케줄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귀걸이를 강조하며 등장. 다소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하며 햇살 미소를 건넸다. 김세정은 화이트 목폴라에 복고 부츠컷.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과 미니멀 백과 구두로 맞춤 공항패션을 뽐냈다. 김세정은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으로 현장을 녹였다.
김세정은 2025 하반기 MBC 사극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한다.
김세정은 2025 하반기 MBC 사극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출연한다.










iMBC연예 고대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