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친구의 아들을 사랑한 탑게이 추영우 |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3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석천은 "나 숨 못 쉬면 어떡하지? 나 진짜 찐으로 미칠 것 같아. 정신 못 차리겠어. 내가 '보석함3' 준비하면서 드라마를 다 봤다. 얘를 발견하자마자 가슴이 콩닥콩닥 난리가 났다. 그래서 내가 불렀다. 홍석천이 인정한 2025년 최고의 대세 배우"라며 추영우를 소개했다.
추영우가 등장하자 홍석천은 쓰러지며 "나 인공호흡해 줘"라고 요청해 추영우를 폭소케 했다.
한편 추영우는 지난달 종영한 JTBC '옥씨부인전'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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