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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에 패' 추성훈, 30년 만에 삭발 "사랑이가 해주니 괜찮아"

기사입력2025-01-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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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삭발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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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는 '[특별편성] K-1 리즈 시절로 회춘한 아조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삭발을 하기 위해 딸 추사랑이와 함께 헤어숍으로 향했다. 앞서 김동현과 삭발을 걸고 한 외모대결에서 패한 것.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아빠 삭발하는 거 사랑이가 해줘야 해.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물으며 "삭발하지 말라는 메시지도 많이 받았는데 졌으니 남자답게 하겠다"고 말했다.


추사랑의 도움으로 삭발한 추성훈은 사진 찍은 것을 친구들에게 보내지 말라고 부탁하면서도 "사랑이가 해주니까 기분이 나쁘진 않다. 고등학생 이후 30년 만에 삭발한다. 옛날엔 완전 아기였는데 지금은 주름도 있고 많이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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