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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김재원, 첫 사극 도전 성공적 "세자 역할 해보고파" [인터뷰M]

기사입력2025-01-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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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첫 사극 도전작인 '옥씨부인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재밌었고, 의미 깊었다"라며 첫 사극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재원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iMBC연예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1월 26일 막을 내린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과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이다.

김재원은 극 중 청수현 현감 성규진(성동일)의 작은 아들 성도겸 역을 맡았다. 성윤겸(추영우)의 동생이자 차미령(연우)의 남편으로 등장한다.

첫 사극 도전, 성도겸을 만나기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을까. 이날 김재원은 "오디션을 통해 '옥씨부인전'에 들어갔다. '옥씨부인전' 성도겸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했다. 첫 사극이라 그런지 재밌었다"라며 "지방 촬영이 많아 체력 관리에 신경을 썼고, 사극 톤을 잡는 데 집중했다. 상상력을 기반으로 연기를 했는데 그게 성도겸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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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사극 의상에 어울리기 위해 3kg 가량 감량하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그는 "한복이 잘 어울렸으면 해서 체중 감량을 했다. 제가 모델 출신이다 보니까 마른 체형이라서 3kg 감량은 의미가 크다"라며 "후반부로 갈수록 말라 보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탄탄한 극본에 감탄했다는 그는 "작가님의 글이 정말 촘촘하고 완벽했다. 모든 인과관계가 명확해서 연기하는 배우로서도 큰 만족을 느꼈다"라며 "결말 또한 포근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돼 개인적으로 만족했다"라고 전했다.

안 해 본 장르 '사극'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김재원은 "사극은 또 해보고 싶다. 사극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를 도전해 보고 싶다. 왕 역할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어려울 것 같고, 세자 연기를 해보고 싶다"면서 "멜로 작품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 '김재원도 멜로를 잘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희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옥씨부인전'은 현재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등에서 전편 시청 가능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제공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 SLL,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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