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82회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 김대호와 함께 서울 송파구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이날 김숙은 2024년 매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서울 아파트 상위권 대부분이 송파구라고 한 후 “송파구가 낳은 아들, 잠실 어머니들의 워너비”라며 하석진을 소개했다. 하석진이 연예계 대표 송파구 토박이 배우인 것.
김대호는 하석진을 가리키며 “대한민국 연예인 중 가장 멋지다. 잘생겼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상태 좋을 때 두 번 닮았다는 소리 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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