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82회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숙, 김대호와 함께 서울 송파구 아파트 임장에 나섰다.
앞서 주우재가 하석진을 향해 “빨리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이 “너나 잘해”라며 발끈했다. 주우재는 하석진이 창문 닦는 로봇, 자동 커튼 등 기계랑만 엮인다고 지적했다.
박나래가 “이사 계획은 없나?”라고 묻자, 하석진이 현재 거주한 지 10년 됐다며 “이사할 때가 돼서 임장하는 코디로 갔지만 내 집 보는 느낌으로 매물들을 봤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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