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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 주병진,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심경 고백

기사입력2011-07-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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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주병진이 자살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힘들었던 기억에 대해 힘들게 입을 열었다. 과거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어 법정 공방을 벌이던 시절에 대해 "죽을 뻔 했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의 진실을 주장했지만 소용없는 분위기였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년 법정공방 끝에 무죄 판결을 받고 날아갈 듯 기뻤으나 마녀사냥 식의 여론으로 인한 휴우증과 슬럼프로 자살까지 생각했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러한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도 그를 괴롭히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악몽에 시달리며 공포에 떨며 깰 때도 있고 잠을 이룰 수도 없는 등 아물지 않는 마음의 상처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나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되었던 이성미, 박미선, 이경실 등의 동료에게 진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20대에 속옷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이색 마케팅을 위해 직접 누드 모델로 나선 사연, 대박 CEO가 되기까지의 성공기를 공개했다. 조심스럽게 방송 복귀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iMBC연예 이수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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