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숏폼 드라마 ’야근하고 갈래요?’토크쇼 행사가 열렸다.
감독 김도형과 구준희, 윤예주, 김광민, 정시현, 정수현, 서효명, 한지안 배우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근하고 갈래요?’는 남들에겐 지겨운 ‘오피스 라이프’가 로망인, 일도 연애도 청춘도 포기했던 40살의 여자가 25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마법에 걸린다. 25살로 회춘한 신입사원이 꽃미남으로 가득한 사무실로 출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심쿵 판타지 오피스 신데렐라 로맨스 드라마로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펄스픽을 통해 방영중이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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