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츄를 데리고 사라져 버린 뮤를 찾아 지우와 친구들이 아론의 지팡이에서 봉인 해제된 루카리오와 함께 '세계가 시작하는 나무'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가 지난 17일(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최초 시사회를 통해 루카리오와 만남부터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월 22일(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최초 시사회는 영화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이 찾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루카리오와 만남은 포토타임 시간까지 선사하며 관객들의 열띤 환호 속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킨 루카리오&뮤 선캡부터 프로모 카드 「뮤 ex」, 「아론의 루카리오」 시리얼 코드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두를 만족시킨 색다른 이벤트가 더해지며 폭발적인 반응 속 성황리에 최초 시사회를 마무리했다.
최초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100분 동안 엄청 집중해 볼 정도로 내용이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INS_green****), “파동은 나한테 있다! 영화 보는 내내 계속 울었습니다..ㅠ”(INS_the__*****), “사랑해요 루카리오!”(INS_gay****), “좋아하는 뮤 옷까지 입고 간 시사회에 루카리오도 직접 만나서 두근두근! 러닝타임 꽉 차게 집중했네요”(INS_nani*****), “포켓몬스터에 빠진 감성적인 아드님! 재미있다며 또 보고 싶어 해서 뿌듯!”(INS_seung*****), “루카리오와 사진 찍고, 집에 올 때까지 선캡을 쓰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INS_ley****),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 영화! 긴 겨울방학 아이와 영화관 데이트하세요!”(INS_morning_******), “재미와 감동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INS_lovely*****) 등 아낌없는 찬사가 쏟아지며 '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흥행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포켓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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