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김형서)와 김나경이 티키타카 현실 자매 포즈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가수 비비, 트리플에스 김나경은 16일 오후 경기도 일산 JTBC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형님' 녹화 출근길에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비와 김나경은 추운 날씨에도 교복을 입고 손을 서로 잡고 등장. 현실 자매를 입증했다. 다소 닮지 않은 닮은 듯한 닮지 않음을 뽐낸 비비와 김나경. 상대적으로 건강한 비비의 피부톤과 멜라닌 색소를 피하고 싶은 김나경의 겨울여왕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러 포즈를 취하다 하트 포즈 요청에 비비가 엄지를 세워 불협 포즈를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김나경 역시 엄지를 세우며 불협 호흡을 맞춰 포토타임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현실 자매의 티키타카가 돋보였던 부분.
가수 비비, 트리플에스 김나경은 16일 오후 경기도 일산 JTBC스튜디오에서 열린 '아는형님' 녹화 출근길에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비비와 김나경은 추운 날씨에도 교복을 입고 손을 서로 잡고 등장. 현실 자매를 입증했다. 다소 닮지 않은 닮은 듯한 닮지 않음을 뽐낸 비비와 김나경. 상대적으로 건강한 비비의 피부톤과 멜라닌 색소를 피하고 싶은 김나경의 겨울여왕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여러 포즈를 취하다 하트 포즈 요청에 비비가 엄지를 세워 불협 포즈를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김나경 역시 엄지를 세우며 불협 호흡을 맞춰 포토타임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현실 자매의 티키타카가 돋보였던 부분.
이날 ‘아는형님’ 출근길 행사에는 스테이씨(STAYC) 시은 박남정, 비비 트리플에스 김나경,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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