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목)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주연 배우 박지현, 최시원이 출연했다.
이날 DJ박하선은 영화 '히든페이스' 100만 돌파를 언급했고, 박지현은 "나는 선배님들의 버스를 탄 거다"라며 겸손하게 답했다.
이에 최시원은 "박지현 인기가 엄청나다. 방금도 어떤 분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셨다.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라며 웃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박하선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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