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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19금 웹소설 작가 도전한 이유 "코미디 갈증 有"(씨네타운)

기사입력2025-01-1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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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이유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목)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주연 배우 박지현, 최시원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사는데 웃음에 가치를 많이 두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웃을 때 남들을 웃길 때를 되게 좋아한다"라며 "웃음만큼 강한, 어떤 힘이 있는 감정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웃음을 좋아하는 편이라 영화나 매체에서 웃을 때 제일 행복하더라. 그래서 항상 코미디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박하선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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