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검은 수녀들’ 새해맞이 쇼케이스 행사에는 권혁재 감독,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검은 수녀들’은 한국 오컬트 영화인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유니아’(송혜교) 수녀의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월 24일 개봉될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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