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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턴스' 데미무어 여우주연상 수상 이후 장기 흥행, 확대 상영

기사입력2025-01-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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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 미친 흥행 열기다. 영화 '서브스턴스'가 2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024년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외화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6주차에 전주 대비 좌석수 세 배에 가까운 확대 상영을 확정했다. [감독: 코랄리 파르자/주연: 데미 무어, 마가렛 퀄리/수입: 찬란/배급: NEW/공동 제공: ㈜퍼스트맨스튜디오, 소지섭, 51k/개봉: 2024년 12월 11일]

iMBC 연예뉴스 사진

'서브스턴스'는 나, 그리고 더 나은 버전의 나와의 지독한 대결을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다. 끊임없는 화제 속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상영관 확대 요구가 빗발쳐 '서브스턴스'의 좌석수가 개봉 6주차인 15일부터 5.2만석으로 늘어났고 이는 개봉 첫 주인 12월 11일 때와 거의 유사한 규모이다. 또, 개봉 5주차 수요일인 8일 2만석, 개봉 4주차 수요일인 1일 1.6만석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60%에서 325%까지 증가한 것이다.

개봉 6주차로 접어드는 영화가 전국적으로 확대 상영하는 것은 모든 장르의 영화를 통틀어서 2013년 '지슬', 2009년 '워낭소리' 이후 10년 만인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이다. 뿐만 아니라, 알려진 대로 바디 호러,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장르와 관람등급의 상대적인 열세도 잠재우는 '서브스턴스'의 인기가 놀랍다. 개봉관이 크게 확대되면서부터 더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브스턴스'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개봉 5주차인 지난주, 주말 독립예술영화 1위를 탈환하고 좌석판매율 1-2위를 유지하는 저력으로 매주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예매순위 10위권에 다시 올라선 결과다.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2%로 상승해 실관람객들과 평단의 호평 속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최종 스코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서브스턴스'는 칸국제영화제 각본상,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관객상을 시작으로, 세계 영화상 54회 수상 및 124회 노미네이트 된 화제작으로 데미 무어는 연기 경력 45년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까지 예상되고 있다.

영화 '서브스턴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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