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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이럴거면 다음생에' 활동 성료…2025년 활동 기대감↑

기사입력2025-01-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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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8TURN(에잇턴)이 새해 첫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2일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새 싱글 '이럴거면 다음생에' 활동을 마쳤다.

'이럴거면 다음생에'는 8TURN이 들려주는 첫 번째 고백송으로, 여덟 소년의 설레는 감정을 담아 MZ세대의 거침없는 연애 방식을 대변하는 곡이다. 캐치한 기타 리프와 레트로한 드럼 사운드가 8TURN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조화를 이뤄 풋풋한 설렘을 전하고 있다.

풋풋하고 청량미 가득한 여덟 소년 8TURN은 본인들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했고, 다채로운 표정과 제스처가 더해진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또 매 무대 다른 스타일링으로 무궁무진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8TURN은 쉴 틈 없는 대형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심을 사로잡았다. 청량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과 팀 케미스트리, 시원한 가창력은 8TURN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8TURN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페셜 클립부터 리릭 비디오, 퍼포먼스 비디오, 스페셜 클립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외에도 클라씨(CLASS:y) 보은, 엔싸인(n.SSign) 한준, 로렌스, 원어스(ONEUS) 서호, 건희,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 등이 참여한 '이럴거면 다음생에' 댄스 챌린지를 꾸준히 선보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신흥 무대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8TURN은 2025년 상반기 새 앨범 발매와 미주투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채로운 활동과 콘텐츠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전망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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