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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연우에게 "내가 부인을 사랑한다" 고백하며 화해 (옥씨부인전)

기사입력2025-01-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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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 연출 진혁)에서 성씨 가문의 둘째 아들 성도겸 역할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재원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한복 자태와 안정적인 발성, 그리고 사극톤으로 성도겸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전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극 중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지난주 방송된 11회와 12회에서는 도겸과 그의 부인 미령(연우 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겸은 사랑에 서툴지만 진솔한 태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미령에게 "내가 부인을 사랑하니 그럴 수 없다"며 단호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극적인 화해를 이뤄냈다.

또한, 김재원은 미령의 서책을 보며 자책하는 장면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리는 섬세함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미령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다정함과 위기 상황 속 단단함까지 보여주며 다채로운 캐릭터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김재원은 이번 작품뿐 아니라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작으로 ‘스틸러’, ‘킹더랜드’, ‘하이라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첫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그의 안정적이고 설득력 있는 연기는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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