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DJ 빽가와 남호연, 김승진이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빽가에게 "오랜만에 본다. 작년 연말에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못 보다가 새해 처음 본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라며 어머니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빽가는 "어머니가 사실 건강이 안 좋으셨는데 치료받으시면서 계속 건강을 되찾고 계신다"라고 밝혔고, 김태균은 "어머님들 다 건강하셔야 한다. 찬바람 불 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라며 걱정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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