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이 세련된 귀여움을 뽐내며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이세영은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세영은 8일 오후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세영은 애쉬 그레이 톤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화이트 셔츠와 검정 타이. 가죽 스커트에 힐을 매치하며 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 패션을 뽐냈다. 여기에 미니멀 액세서리를 매치. 귀여우면서 세련된 이세영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했다.
긴장감 물씬 풍기던 이세영은 다양한 하트 포즈 및 윙크를 하는 등 남다른 플러팅을 뽐내 제작발표회 현장을 녹였다. 특히 최민수의 진두지휘 아래 펼쳐진 단체 포토타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나인우와 키 차이 커플샷을 비롯해 이세영 몰아주기, 교신하는 듯한 단체 포즈 등 빵 터진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기도.
2025 이세영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지강희(이세영 분)가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 천연수(나인우 분)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오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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