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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2~3년 동안 작품 여덟 개...육체적 충전 위해 1년 휴식"

기사입력2025-01-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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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1년 공백기 동안 휴식을 취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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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혜리의 개인 채널에는 '2025년 첫 게스트 융프로디테 혤's club ep36 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혜리는 윤아의 근황을 물었다.

윤아는 "이제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1년 정도 쉬었다. 쉬는 중간중간 팬미팅, 광고 촬영도 했지만 활동하면서 이렇게 길게 쉬어본 적은 처음"이라고 하며 "2~3년 동안 7~8 작품을 했다. 끝나자마자 바로바로 활동을 이어갔다. 소녀시대 활동도 하고 뮤직비디오도 찍고 영화도 두세 개 했다. 육체적으로 좀 충전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쉬어야지 하다가 그게 1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충분히 쉬었으니 다시 달리려고 하는 중이다. 이번엔 조금씩 잘 나눠서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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