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푹다행' 박지현, 셰프 3인 위한 헌정곡…안정환 "노동요 꼭 필요"

기사입력2025-01-06 22:0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지현이 이연복, 정호영, 파브리를 위해 열창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지현이 남진의 '파트너'를 불렀다.

이날 붐은 "우리가 1시간 넘게 작업 중인데 필요한 게 있다. 우리는 '파트너'"고 하며 박지현에게 노동요를 요청했다.

이에 박지현은 '파트너'를 열창했고, 정호영은 "지현이가 노래 부르는 동안 7개나 캤다. 손가락 넣으면 나온다"며 자랑했다. 붐 또한 "파트너가 나올 때마다 조개가 나온다"고 감탄하기도.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노동요하고 노동주는 꼭 필요한 것 같다"고 인정했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