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목소리가 잠긴 DJ이상순은 "나도 마이크로 들으니까 목소리가 안 좋은 걸 알겠다"라며 "사실 지난주에 몸이 안 좋았다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목소리만 이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순은 "몸은 괜찮다. 요즘 감기가 많이 걸리더라. 감기 조심하셔라"라며 걱정했다.
청취자들의 걱정 문자들을 받은 이상순은 "몸은 괜찮다. 목소리만 조금 이상해졌다. 이상해도 이해 부탁한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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