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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폭군의 셰프' 캐스팅? "최종 논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2025-01-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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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일 강한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iMBC연예에 "강한나가 '폭군의 셰프' 강목주 역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 최종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박성훈, 임윤아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데뷔했다. 그간 드라마 ‘미스코리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아는 와이프’, ‘60일, 지정생존자’,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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