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주리는 SNS에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다. 저도 또또도 건강해요"라고 하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잘 키워보겠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아이의 몸무게와 출생 시간이 적힌 팔찌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 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다"고 덧붙였다.
박슬기와 조혜련, 김영희는 "멋지고 고마워 언니 너무 축하해", "축하해 주리야"라고 축하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오 형제를 두게 됐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정주리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