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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3인 기업에 오너리스크…회사 박살 났다" [소셜in]

기사입력2024-12-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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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회사의 적자 상태를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위태로운 스타트업 CEO의 연말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과 회사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곽튜브는 "실제로 직원이 세 분 있다. 솔직히 말하면 회사가 상태가 좀 안 좋다. 회사를 너무 방치해놨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한 명 더 있었는데, 누구를 케어할 정신이 없었다. 잠시 그분께는 '죄송하다'고 하고 보류했다"며 "곽컴퍼니가 큰 적자다. 사실 이건 적자는 맞지만,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한다. 상반기에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회사는 유지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년엔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봤다. 오는 2025년에는 너무나도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한다. 달라진 행보를 보여주려고 한다"며 "우즈베키스탄에 별장을 지으려고 하는데, 확정은 아니다. 우즈베키스탄에 별장을 짓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곽튜브는 회사 소속 크리에이터이자 여행 유튜버 3인을 맞았다. 곽튜브는 이들에게 "살만하냐. 회사는 지금 박살이 났다"고 농담을 던지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나도 이런 3인 기업에 오너리스크가 있을 줄 몰랐다. 15평짜리 기업에서 오너리스크가 있게 된 점 사내 직원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좀 더 쇄신해서, 내년에는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사과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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