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는 올해를 뒤흔든 핫 루키 TWS(투어스), NCT WISH(엔시티 위시), NEXZ(넥스지)의 데뷔 초 풋풋한 매력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 대열에 합류한 TWS,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인 NCT WISH, 글로벌 대세돌 NEXZ의 '예능 데뷔식'이 공개된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첫인사부터 신인 아이돌의 필수 관문인 개인기까지, 이제는 보기 힘든 데뷔 0년 차의 풋풋한 순간들이 하이라이트로 소개된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신인 아이돌들의 필수 코스인 '99초 스탠바이 큐'와 다양한 게임들이 펼쳐진다. 웃음을 유발한 NG 장면, 실수를 극복하고 성공을 거둔 감동적인 순간 등이 다시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송 당시 미공개됐던 TWS의 'Oh my my' 배틀이 최초 공개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TWS, NCT WISH, NEXZ의 특별한 신인 모멘트 하이라이트는 오늘(25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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