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4일 방영된 ENA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제작 SLL, 스튜디오 우영수)에서는 유진우와 엄마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진우(려운)의 엄마는 아들에게 "데뷔 언제 하냐? 계약금 언제 받냐? 난 돈 필요했는데 다행이다"면서 수입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유진우가 "나 계약 해지됐어. 엄마가 지금까지 빌린 돈 판도라에서 다 갚으래"라고 하자 엄마는 "나쁜 새끼. 엄마한테 돈 내놓으라고 만나자고 한 거냐"며 돌변해 짜증을 냈다.
이후 유진우가 "나 누굴 만났는데 엄마가 그 돈 갚으면"이라고 하자 엄마는 유진우의 뺨을 후려치며 "너만 안 태어났어도 내가 이렇게 안 산다. 너도 돈 벌 생각이나 하라"고 막말을 했다. 이에 유진우는 "누가 나보고 오디션 보래. 내가 잘 돼서 돈 벌어올게"라며 입술을 떨었지만, 유진우의 엄마는 코웃음을 쳤다.
결국 강수현(고현정)이 나서서 유진우(려운)의 어머니에게 "이제부터 유진우는 제 겁니다. 나타나지 마시고 연락도 하지 마시고 얼씬거리지도 마시라"고 경고하고는 유진우의 손을 잡아 끌고 그 자리를 나왔다.
강수현은 이후 유진우에게 "유진우, 남들한테 너 맞추지 마. 이제 넌 자신에게 집중해야 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집중해서 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인지 가닥이 만들어지면 너를 좋아하는 사람이 반드시 생길 거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수현은 계약서를 내밀며 "나는 제작자야. 돈이 되는 아이가 필요해. 내가 널 그렇게 만들 거야"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영되는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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