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고지혈증약 #간수치 #고지혈증약부작용 #간독성 #당뇨 #심근경색 #뇌경색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간수치가 확 오른다?
고지혈증으로 스타틴을 처방 받은 후 혈액 검사를 진행 했을 때
간수치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약 복용 후 12주 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한 후 1~3개월 후 간수치를 확인할 때 주로 나타나는데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의미 있는 간독성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간수치를 염려하여 약을 끊을 필요는 없다.
더불어 이미 당뇨가 있다면 더욱 더 고지혈증 관리가 중요하다.
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금 오전 9시 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박경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