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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7년 차' 인순이 "공복에 2시간 운동…저녁 탄수화물 안 먹어"(정희)

기사입력2024-12-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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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하루일과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10 몇 년 전에 과천에서 행사했는데 마지막에 인순이가 나왔었다. 관객들이 앙코르를 외쳐서 MR도 없었는데 5~6곡을 완곡으로 부르셔서 깜짝 놀랐다. 그걸 보면서 투덜거리는 내 모습이 한심하더라. 몇 년 됐다고. 인순이가 '댄싱퀸'을 MR 없이 하는데 되게 충격 먹었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인순이는 "근데 무대 올라가다 보면 관객들이 주는 에너지가 대단해서 정신을 잃어버린다. 같이 한 몸이 되다시피 해서 뛰고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평소 하루일과에 대한 질문에 인순이는 "9시에 일어나서 11시까지 운동을 한다. 일주일에 평균 3일은 한다"라며 "11시에 좀 씻고 11시 반에 식사를 하고 할 일을 하고 6시에 저녁을 먹는데 아침엔 먹는 걸 다 먹는데 저녁은 토마토, 양파, 계란 볶은 거를 먹는다.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 그리고 공연 같은 거 하고 12시쯤 잠드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놀란 김신영은 "그럼 공복에 2시간 정도 운동하는 거냐. 난 못한다"라고 묻자, 인순이는 "맞다. 그때 해야 빠진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빼먹지 않는 루틴이 있냐는 물음에 인순이는 "잠자기 전 내가 갖고 있는 내 종교 안에서 '필사'라는 걸 한다. 오늘 하루 얼마나 감사한 날을 보내고 내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고 지켜주셔서 여기까지 끌어주시고 밀어주셔서 이 자리까지 왔기 때문에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는 생각에 매일 저녁 필사를 한다"라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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