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민정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 Joy 새 목요 드라마 ‘오늘도 지성합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돌싱녀가 된 주인공 지송(전소민)이 신도시로 이사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생존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 12부작으로 오는 5일 밤 9시 첫 방송.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