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이주빈은 자신의 SNS에 "무대 뿐만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 마마 어워즈'. 내 꼬리뼈는 아주 괜찮다"며 글을 남겼다.
여러 장의 사진,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2024 마마 어워즈' 백스테이지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주빈은 지난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임시완과 함께 베스트 여자 그룹상 부문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이동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걱정이 이어지자 이주빈은 무탈하다는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주빈은 올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영화 '범죄도시' 등에 출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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