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여행 맛집은 인천! 인천은 바다와 도시, 섬의 낭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동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맛 집들이 숨은 진주처럼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항구도시 인천의 숨은 맛집들로 떠나보자!
맛도 양도 인심도 가득! 산더미 해물찜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이면 아름다운 섬과 풍부한 수산물이 자랑인 인천앞바다.
주변에 위치한 이 집에서는 살아있는 해산물로 아주 특별한 음식을 만든다. 인천에서 손 크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푸짐한 손맛의 사장님! 사장님 손만 거치면 수족관 가득했던 그 많은 해산물이 단 하루 만에 동이 난다고~
엄청난 양의 조개를 솥에 쓸어 담고, 여기에 아귀, 꽃게, 낙지까지. 서해바다 해산물 총집합! 여기에 콩나물만 넣고 삶아도 하얗고 뽀얀 국물이 우러난다.

해물찜에 약방의 감초 미나리도 듬뿍. 뜨끈뜨끈한 해물찜을 초대형 솥 저리 가라는 초대형 접시에 그득히 담아내면. 저게 바로 인천의 별미 산더미 해물찜이다. 왠만한 사람 얼굴이 다 가려질 정도의 엄청난 해물찜의 맛은 어떨까? 갓 잡아 올린 해물의 싱싱함과 혀끝에 착착 감기는 매콤한 양념까지. 입 안에서 서해바다가 춤을 춘다. 이 양에 그냥 눈으로 보는 만도 보약이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푸짐한 해물찜. 입이 호사를 누린다는 게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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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등 ☎ 032-751-8361
주소 : 인천 중구 운서동 2855 인천공항회타운내 3동 204호
단돈 4천원에 즐기는 세숫대야 냉면

인천에만 있다는 특별한 냉면거리! 10곳이 넘는 냉면집들 가운데 33년째 옛 맛 그대로 냉면을 만들고 있다는 집이 있다?
이 집 냉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일반냉면의 두 배에 달하는 이 엄청난 양이다. 그런데 이곳 냉면이 이토록 유명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이 세숫대야만한 냉면그릇 이다. 넉넉한 인심만큼 푸짐한 세숫대야 냉면! 커다란 세숫대야 그릇에 면을 담고 아삭한 오이와 무절임,매콤 달콤 양념을 얹어낸다. 여기에 소뼈와 각종 채소를 푹 끓여 만든 얼음육수까지 붓고 나면 33년 전통 세숫대야냉면 완성!
-6시 뉴스매거진 6월 30일 방송
양도 양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맛과 가격이 또 이 집의 자랑거리다. 단돈 4천원! 평양냉면,함흥냉면 뺨치는 인천의 세숫대야냉면! 시원한 열무김치와 어우러진 쫄깃쫄깃한 면발. 그 양만큼 속이 뻥 뚫리는 맛이다. 톡 쏘는 맛의 육수에서는 세월의 깊은 맛이 그대로 느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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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냉면전문 ☎ 032-763-4861 / 032-777-4861
주소 :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 냉면거리
6시 뉴스매거진 6월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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