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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류승룡 "강윤성 감독 '카지노' 보고 바로 SNS 메시지 날려"

기사입력2024-11-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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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류승룡이 "강윤성 감독의 '카지노'를 보고 바로 메시지를 보냈다"고 얘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 메인 볼룸에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극본 강윤성 안승환·연출 강윤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파인'은 각자의 욕심과 논리를 갖고 신안 앞바다 해저 유물을 찾으러 모인 염치없는 탐욕에 사로잡힌 거친 사람들의 위험한 이야기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영화 '범죄도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등의 강윤성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오관석 역을 맡은 류승룡은 이날 "강윤성 감독의 전작 '카지노'라는 작품을 너무 재밌게 봤다. 그때 강 감독님의 개인 연락처를 몰라서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언젠가 꼭 같은 작품 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바로 연락이 온 게 '파인'이었다"라며 "아임 파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류승룡은 "어제(21일) 디즈니+의 고위 관계자가 계속 강조한 게 있는데 '이야기의 중요성'이다. '무빙', '카지노', '파인' 그 외 한국 작품들이 모두 풍성하다. 이 자리에서 감독님과 디즈니+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파인'은 오는 2025년 7월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iMBC연예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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