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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박세리, 거센 조류에 "멀미 나" 컨디션 난조

기사입력2024-11-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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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거센 조류와 만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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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박세리와 일꾼들이 주낙 어업을 위해 나섰다.

이날 박세리의 임원 도전기 2부가 그려졌다. 박세리와 일꾼들은 조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농어 조업에 나섰고, 붐은 "이 프로그램에서 농어 조업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자신 있게 나섰지만 농어 조업은 쉽지 않았다. 주낙이 엉켜버리는가 하면 거센 조류로 인해 낚싯줄이 흔들린 것.


결국 일꾼들은 조업 스폿을 옮겨보지만 거센 조류에 박세리마저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박세리는 "멀미가 난다"며 컨디션 난조를 보이면서도 뜰채를 집어 들고 조업에 참여하려 했지만 두 번째 포인트에서도 낚싯줄을 끊어내 농어를 잡을 확률이 점점 낮아져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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