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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최다니엘, ‘산만 대회’ 참가, “217명 중 35등”

기사입력2024-11-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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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자신에게 딱 맞는 대회를 찾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1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배우 안은진과 최다니엘이 등장했다.

최다니엘은 이전과 다름없는 생활 패턴으로 웃음을 만들었다. 두유를 꺼내먹다가 흘리자 물티슈를 옷안에 집어넣어 벅벅 닦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이상형이었댔는데 저런 모습 어떠냐”라고 안은진에게 질문했다. 안은진이 “음...”하는 사이 최다니엘은 이번엔 배를 까는 모습으로 경악하게 만들었다. 안은진은 “대답도 하기 전에 새로운 게 나오네요 선배님”이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최다니엘은 ‘산만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김지훈 매니저는 “산만 대회 라는 걸 보고 이거다 싶었다”라며 최다니엘에 참가를 권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주최측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미션에 집중했다. 덕분에 217명 중 35등이라는 비교적 상위권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은진&한아정 조연출과 최다니엘&김지훈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작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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