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이다해의 개인 채널에는 '이다해 상해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해는 "여기가 상해 집"이라고 하며 넓은 단지에 위치한 상해 집을 소개했다.
이다해는 "동네가 좋다. 병원, 쇼핑몰도 있고 맛집이 많다. 회사랑도 가깝다. 5분 거리"라고 하며 "중국에 올 때마다 호텔에 있었는데 자주 오니까 회사에서 집을 얻어줬다. 좋은 회사다. 한 달에 한두 번은 오는데 체류하는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집엔 내가 산 게 없다. 회사에서 협찬을 받아준다"고 하며 집 내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다해는 "드디어 여러분과 함께할 제 채널이 시작되었다. 첫 영상으로 상해에서의 저의 집을 처음으로 소개하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쁘다"고 개인 채널을 개설한 이유를 설명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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