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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재테크 이어 부동산도 고수 등극→호재 줄줄 꿰(편스토랑)

기사입력2024-11-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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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가 재테크에 이어 부동산 고수에 등극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매니저 동생들과 함께 인천 송도 3억 대 매물 임장 투어에 나선다. 재테크는 물론 부동산 고수이기도 한 장민호가 과연 어떤 부동산 꿀팁들을 알려줄지 기대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장민호는 매니저 동생들과 함께 인천 송도의 한 부동산을 찾았다. 둘째 매니저 동생이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있었기 때문. 아직 부동산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매니저 동생을 위해, 이사 경험이 많은 장민호가 함께 임장투어에 나서며 도와주기로 한 것이다. 이에 스페셜MC로 ‘편스토랑’에 함께한 이관희가 장민호의 VCR에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이관희도 곧 이사를 앞두고 있다는 것.

장민호는 먼저 매니저 동생에게 집을 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물었다. 매니저 동생이 예상 밖의 독특한 조건들을 꺼낸 가운데 장민호는 매물들을 매의 눈으로 꼼꼼하게 보고 체크했다. 각종 호재 등 정보를 줄줄 꿰며 매니저 동생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도 친절하게 알려줬다. VCR을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이 “장민호가 같이 안 갔으면 어쩔 뻔했나”라고 감탄했을 정도. 장민호는 “예전에 이사를 정말 많이 다녔다. 한 번 이사하면 2년을 살아야 하는데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후회한 경험이 몇 번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장민호는 임장 투어를 다니며 고생한 매니저 동생들을 위해 요즘 꽂힌 식재료 ‘항정살’로 1타 3피 요리를 선보인다. 만들었다 하면 코스로 대접하는 장민호표 ‘호마카세’ 항정살 편은 어떤 메뉴들 일지 주목된다.


과연 부동산 고수 장민호가 알려준 부동산 꿀팁은 무엇일까. 장민호의 매니저 동생은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았을까. 장민호와 매니저 동생들의 인천 송도 3억 대 임장 투어, 장민호의 ‘호마카세’ 항정살 편은 11월 15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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